전북에너지, 가스안전 캠페인
2009-09-10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9월4일 익산시 영등동 전자랜드 및 롯데마트 일대에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 익산시, 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전기안전공사, 익산시 자율방제단 등 70여명이 함께 참석해 익산 시민들에게 가스안전사용 요령이 담긴 홍보전단 및 홍보물을 배포하고 거리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