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안전환경 회의
2009-04-15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4월10일 집단에너지사업본부에서 안전환경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1분기 안전 활동 피드백을 통해 안전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시키고 팀별 안전 활동발표와 함께 추락재해 예방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특히 취약한 집단에너지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발전설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개선했다. 이날 심재의 본부장은 “환경에 대한 위기감을 인식하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무사고, 무재해가 지속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