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 문덕규)는 4월2일 회사 SUPEX 홀에서 서비스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비스센터 우수 직원 및 장기근속자 10명에 대해 포상했다. 또한 가스사고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각인시켰으며 무사고를 다지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비스센터와 지속적인 열린 소통을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안전과 고객만족 실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