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이사 최경훈)는 3월25일 본사 대강당에서 송재철 한양대 의과대 교수를 초빙한 가운데 '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 및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09년 제1차 교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송 교수는 "업무량 폭주 및 대인관계 복잡화로 해결이 어려운 스트레스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일의 복잡성과 노동강도 강화, 불완전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를 방치하게 되면 심각한 수준으로 발전해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