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시가스, 장기 미사용세대 안전점검
2009-02-06
강남도시가스(대표 임진호)는 2월4일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을 맞아 본사 임직원 및 지역관리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 미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였다.   이날 임직원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은 영업 및 업무용으로 도시가스를 이용하다가 사정상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게 된 아파트형 공장 등의 미사용 세대를 방문해 배관마감 상태와 안전조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지역관리소에서는 지역관리소장 주관으로 안전점검원과 민원기사를 편성, 권역내 공동주책을 방문해 '안전의 날' 안내방송을 전달하고 서울 구로구 유통공구상가와 지하상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