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1월23일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로부터 ‘08년 정품소프트웨어사용 모범기업’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률이 높고 관리상태가 우수한 기관을 선발해 매년 포상하는 행사다.
회사는 소프트웨어 관리Tool인 NIS시스템을 도입해 불법소프트웨어 복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전자결재 도입 및 시스템 교체 등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불법 소프트웨어 복제를 강력히 근절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