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 문덕규)는 1월20일 사내 SUPEX 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경제위기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철강경기의 침체가 회사에 위기로 다가올 수 있으므로 비상경영체제로 내실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앞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대처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2009년 한해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시작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