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사장 박대용)는 최근 가스안전 문예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을 지하철역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인천지하철 시청역, 예술회관역, 계산역, 경인교대역에 포스터를 순회 전시하고 있는 회사는 앞으로 공공기관 전시장에도 설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포스터 전시회는 회시가 매년 개최하는 가스안전문예대회의 우수작을 지하철역을 비롯한 공공장소 등에 순회 설치하는 행사로 가스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홍보하는 역할과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역사 출입로에 전시함으로서 실질적인 안전홍보와 기업이미지 제고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