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가스, 이동민원실 운영
2008-10-20
전북도시가스(대표 김홍식)는 10월9일 고객의 요구사항 및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 해소하기 위해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현대아파트에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과 함께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 현대아파트 등 3개 아파트 2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이동민원실에는 본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이동민원실에서는 안전점검, 불량 퓨즈콕 교체, 노후 호스·보일러 교체, 자동이체신청 등을 접수하고 특히 무선통신(와이브로)을 이용해 현장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