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 무재해 10배수 달성
2008-10-10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지난 02년 12월15일 무재해 5배수를 달성한데 이어, 08년 8월25일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해 10월9일 SUPEX홀에서 산업안전공단 충북지도원으로부터 무재해 10배를 달성한 기록 인증패 및 무재해추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회사는 지난 97년부터 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무재해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안전관리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 웨어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안전관리 수준이 최상으로 유지되도록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 의욕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화상 폰을 이용한 원거리 상황점검과 전국최초로 도시가스와 소방본부 간 비상시스템을 일원화한 핫라인 시스템 구축 등 선진화된 가스안전시스템도 구축했으며, 가스밸브 무단조작 방지장치(특허)개발로 임의 조작에 의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High-Tech 안전관리시스템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