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김광곤)는 9월18일 한국계량측정협회(KOLAS)에서 주관하는 산업교정품질시스템 표준화기반 구축사업에 사업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집단에너지사업장 사내에 표준 측정실을 구축하고 측정기술교육을 이수하는 등 기준 계측기기 시스템을 확보했다.
이번 계측기기시스템 구축으로 회사는 계측기의 정확도를 향상시킴은 물론 고객으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해 기업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설비개선 및 안전점검활동 등을 통해 효율적인 열병합발전시설 운영과 무사고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