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가스(대표 이호직)는 9월2일 SUPEX홀에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CS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 전·출입 관련 전화응대, 채권관리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총 7개팀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광양 서비스센터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만족제고의 일환으로 회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서비스센터 구성원들이 팀을 이뤄 최고의 서비스 실천사례를 도모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