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대표 김영철)는 가스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중점관리시설 및 취약시설 등 공급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안전점검은 현장위주의 예방점검 차원에서 누출경력밸브, 교량첨가배관, 지하철 굴착공사장, 도시가스 공사현장 등 중점관리시설 4종목 40개소를 대상으로 10개조의 특별반을 편성, 위해요소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회사는 안전관리 방침인 현장위주의 예방점검과 안전문화 정착 및 선도적 안전관리를 위해 하반기에도 공급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과 각종 가스안전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