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5월29일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가스사고 발생시 신속.정확한 상황 공유를 통해 실질적이고 조직적인 대응방법 및 비상대처반별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성북구 안암동 5가 1-29호 앞 가스사고 발생을 가상해 진행됐다
훈련 대상자 266명 중 261명이 참가하였으며, 무선인터넷을 활용해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전송함으로서 회사 상황실과 임원회의실 강당 대기장소 등에서 여러 직원들이 직접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