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에너지 정책.기술 세미나
2008-04-30
삼천리(대표 한준호, 이영복)는 4월29일 안산 미라마호텔에서 ‘에너지 정책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 유가 상승과 기후협약 및 총량관리제 시행 등 급변하는 에너지시장과 환경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ㆍ환경관련 기관 및 전문기업,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서 에너지관리공단과 환경관리공단이 에너지ㆍ환경 관련 관계기관으로 참여해 ‘기후변화협약 대응과 온실가스감축 등록제도’, ‘대기환경 정책 및 사업장 총량관리제도’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했다. 또한 관련 전문기업으로는 삼천리가 ‘도시가스 사용업무 절차 및 에너지진단’에 대해 소개하고 컴버스텍이 ‘저NOx 축열식 및 산소버너 시스템’, 부스타보일러가 ‘다관식 보일러 시스템’에 대해 각각 발표해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