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 '123 안전기원' 개최
2008-04-25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4월23일 사내 SUPEX홀에서 전 임직원 및 서비스센터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10배수 달성(2008년 8월 25일) 의지를 다짐하는 ‘123안전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재해 10배수 달성일까지 123일을 남겨두고 실시됐으며 구성원들에게 가스안전 의식을 제고시키고 다각적이고 새로운 안전문화 정립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렸으며, 채충근 가스안전공사충북지역본부장이 초빙돼 ‘가스안전관리와 안전문화’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후에는 안전관리팀장이 현재 추진되고 있는 무재해 달성 추진활동을 설명함으로써 구성원들의 가스안전 의식을 제고시켰다. 민충식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무사고·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 구성원 개개인의 완벽한 안전관리가 밑받침이 돼야 한다”라며 “안전관리 수준을 TOP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