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4월8일 본사 R&D 강당에서 전임직원, 고객센터와 협력회사 대표가 참석해 ‘제8회 예스코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 했다.
가스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예스코 안전의 날 행사’는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가스안전 유공자 시상, 도시가스사업법 경시대회 우수자와 우수모니터 요원 및 예스 마일리지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으로 시작한 행사는 유관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굴착공사 모니터 요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경훈 사장의 대회사에 이어 안전우수사례 발표와 결의문 낭독, 안전구호 제창이 있은 뒤 행사를 마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가스안전에 대한 의식을 한 차원 높이는 장이 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안전관리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선진화된 가스안전문화의 정착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