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시가스(대표 임진호)는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가스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구로초등학교, 4월1일에는 금동초등학교에서 가스안전교실을 운영했다.
가스안전교실은 가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가스기구에 대한 안전사용 요령, 가스시설 자율점검 요령 등에 대해 강의하고 애니메이션 VTR시청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스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가스안전 포스터 전시회를 열었다.
회사는 올해 31개(약 3만4,000명)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가스안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