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김광곤)는 4월4일 ‘자율안전 점검의날’을 맞아 익산시 영등동 롯데마트 앞에서 전자랜드 사거리까지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청을 비롯해 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가스공사 서해지사, 전기안전공사 임직원 등 70여명이 함께 참가해 익산 시민들에게 가스안전사용 요령이 담긴 홍보전단 및 홍보물을 배포했다.
회사는 매월 4일 자율안전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율안전관리의식 고취와 사전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매년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