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도시가스(대표 이재용)는 3월4일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을 맞아 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가스사고예방과 가스안전의식의 함양을 위하여 가스보일러 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안전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승강장 출입구 주변에 가스사고사례 포스터를 전시하여 많은 승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 자율점검의 실천만이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음을 알리는데 주력하였다.
아울러, 의정부시 신곡동 신성2차 아파트(147세대)에서도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와 합동으로 자율점검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단지내 안전홍보와 사용시설의 특별점검, 퓨즈콕 무상교체 등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