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안전결의 및 봉사활동
2008-03-04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김광곤)는 3월1일 노인복지시설인 영보은혜의 집과 덕성원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실시한 후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미륵산을 산행하며 안전결의 및 자연보호활동 행사를 전개했다. 회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산 정상과 등산로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가꾸는 회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익산의 이미지를 지역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미륵산 정상에서는 안전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등을 외치는 안전결의 대회를 갖고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했다. 김광곤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고객행복경영을 실현하자"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