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2월21일 기업의 현황파악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호조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기획 재정국장 등 구청 관계자 9명이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날 구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은 후 안전관리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브리핑 시간을 가졌으며, 이와 함께 안전관리 상황실과 군자 지구정압기실로 이동해 안전관리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성동구청장의 요청으로 이뤄진 성동구 지역 업무 담당자와의 오찬을 통해 공급권역 내 실무자로서 느끼는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