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12월7일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R&D 강당 4층에서 노사발전 프로그램 경과보고 및 신 노사문화 선포식을 가졌다.
노사발전 프로그램은 노동의 고민을 함께 하는 경영과 경영의 비전을 이해하는 노동, 그리고 노사 간의 신뢰회복 및 활기차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월에 노사발전 TF팀을 구성해 시작됐다.
회사는 노사발전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차례 워크숍과 아름다운 국토순례 등을 실시해 상생과 발전적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