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 경기지사(지사장 최성호)가 우수한 사업장 안전관리로 무재해 5배수를 달성했다.
경기지사는 지난 8월23일 기준으로 무재해 5배수 목표를 달성해 10월29일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서를 받았다.
경기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경기지사는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도북부지도원 유재삼 원장으로부터 무재해 5배 목표달성 인증서를 받았으며, 유공직원인 최경수 계장은 표창을 받았다.
최성호 경기지사장은 "고객안전은 직원들의 일터의 안전에서 비롯된다"며 "5배수에 만족하지 않고 영원한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