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가 10월17일부로 가스안전 C&C 연속 700일(2005년 11월16일 시작)을 달성했다.
회사는 9년전 신개념의 무재해 운동으로 ‘가스안전 C&C 운동’을 시작했다. 가스안전 C&C 연속 700일을 달성한 것은 2005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해를 거듭할 수록 가스안전 C&C 운동이 본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경훈 대표는 “이번 성과는 모든 임직원이 불철주야로 안전 및 시공관리에 최선을 다해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 가스안전 연속 800일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