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는 26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하여 올해 첫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정우상 동두천시 자치행정국장이 자리했다. 이번 성금은 동두천시의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의 주거지원, 사회적 돌봄강화, 문화격차해소 등에 사용 될 예정이다.

대륜E&S는 올해 동두천시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지쳐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차원에서 사랑의 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전동수 대표이사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지역사회는 물론 사회 각 계층과의 공동 발전임을 알고 매년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더욱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여 이웃과 행복을 나누고,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회사로서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 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륜이엔에스는 매년 공급권역 내 그룹홈 후원, 성금 기부, 학자금 전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륜이엔에스는 서울 강북·노원·도봉·성북구 일원과 경기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지역에 보다 안전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