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대표 송재호)는 설 명절을 맞이해 울산지역 5개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강원구 경동도시가스 부사장과 임직원은 25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강 부사장은 “임직원들이 준비한 선물이 의미있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권지혜 기자/2022.01.26.(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