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적십자 회원 유공장 ‘최고명예장’
2021-03-04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경동도시가스가 적십자 회원 유공장 최고명예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최고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에 5천만원 이상 누적 기부를 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된다.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대표이사 회장은 현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상임위원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발전을 위한 제언 및 지역사회 나눔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희망나눔성금은 물론 재난구호활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해 왔다.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대표이사 회장은 지역사회가 살아 숨쉬기에 기업 또한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앞으로도 에너지빈곤층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